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하태경 “‘文 먼저 백신’이 모독?…그럼 국민은 기미상궁이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22 10:55
2021년 2월 22일 10시 55분
입력
2021-02-22 10:36
2021년 2월 22일 10시 36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청래, 文대통령에게 잘 보이려다 오히려 부담 줘”
“대통령이 못 맞을 백신이면 국민에게도 맞히면 안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백신 불안감만 키운 정청래 의원,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다 오히려 부담만 줬다”며 “국민은 대통령의 기미상궁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국민의 불신 없앨 수 있다’는 일각의 요구에 정 의원이 “국가원수가 실험대상인가?”라고 발끈하자 이같이 일갈한 것이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 의원 발언은)백신 불안감 조장하는 위험한 발언이다”며 “정 의원 발언 듣고 누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으려 하겠나? 대통령 돕는다면서 부담만 더 준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통령이 못 맞을 백신이라면 국민에게도 맞히면 안 된다”며 “자기 말이 궁색해지니 이제 정 의원은 자기와 함께 맞자고 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65에 이상 노인에게 리스크가 있다는 건데 아직 50대인 정의원은 그 사실도 모르는 모양이다”고 꼬집었다.
또 “우리나라 상반기 접종 물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효용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은 대통령과 방역당국 책임자들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 수많은 나라 지도자들이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중계까지 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는데, 정의원과 민주당은 모범을 보이는 의견에 대해 대통령은 실험 대상이 아니라는 엉뚱한 주장을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하는 국민은 조선시대 기미 상궁이라도 되는 거냐?”라며 “정의원과 민주당은 더 이상 백신에 대한 불안감 조장해선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아스트라제네카,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불신 없앨 수 있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정 의원은 다음날 “(유 전 의원이)망언을 했다”며 “국가원수가 실험대상인가? 이는 국가원수에 대한 조롱이자 모독이다”고 발끈했다. 이후 그는 다시 글을 올려 “그렇게 국민건강이 걱정되면 당신과 내가 먼저 백신접종을 맞자”고 제안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5에 이상 노인에게 리스크가 있다는 우려가 있다. 정 의원은 현재 만 55세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사법농단’ 양승태 징역 6개월-집유 1년…1심 무죄 뒤집혔다
7
갈비탕 5만개 8억어치 빼돌려, 내연녀에 그대로 넘겼다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10
李 “일터에 로봇 막자는 절박함 이해…대응 방법은 창업”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8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9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사법농단’ 양승태 징역 6개월-집유 1년…1심 무죄 뒤집혔다
7
갈비탕 5만개 8억어치 빼돌려, 내연녀에 그대로 넘겼다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10
李 “일터에 로봇 막자는 절박함 이해…대응 방법은 창업”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8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9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역 화장실에 뱀 2마리”….멸종위기종이 왜 여기에?
제로칼로리 음료, 정말 설탕 음료보다 나을까?[건강팩트체크]
“5분만 더 잘래”…알람 미루기 ‘한 달에 하루’ 버리는 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