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유승민 “아스트라제네카 1번 접종, 文 대통령부터 하시라”
뉴스1
업데이트
2021-02-19 09:06
2021년 2월 19일 09시 06분
입력
2021-02-19 09:05
2021년 2월 19일 09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021.1.20/뉴스1 © News1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아스트라제네카 1번 접종을 대통령부터 하시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아스트라제네카,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불신 없앨 수 있다’는 글을 올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1호 백신 접종자가 돼야 국민의 불신을 덜어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2호 접종자로는 보건복지부 장관, 식약처장, 질병처장을 지목했다.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국내 첫 백신 접종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자 문 대통령이 지난달 18일 기자회견에서 “백신 불안감이 높아지면 백신을 먼저 맞는 것도 피하지 않겠다”고 한 말을 실천하라는 것이다.
유 전 의원은 “26일부터 요양시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이 시작되는데, 일부 의료진들이 접종을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며 “뉴스에 나온 요양병원의 한 간호사는 ‘접종을 강요하면 사표를 내겠다’고 한다”고 했다.
그는 “접종 거부는 믿지 못하겠다는 불신의 표현”이라며 “그 말을 지킬 때가 왔다. 대통령의 1번 접종으로 그동안 청와대발, 민주당발 가짜뉴스로 누적된 국민의 불신을 덜어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2번 접종은 보건복지부 장관, 식약처장, 질병청장이 솔선수범하라”며 “그래야만 국민들이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학생인권조례 폐지, 학생 인권에 대못 박는 정치적 퇴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35분 평행선에…민주, 채상병 특검법 등 단독 처리 나설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인 목덜미는 선정적”…박찬욱 ‘동조자’ 어떻게 달라졌나 [선넘는 콘텐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