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윤희숙 “60만원 생활비 황희, 장관 되면 가계부 공개해라”
뉴스1
업데이트
2021-02-09 09:39
2021년 2월 9일 09시 39분
입력
2021-02-09 09:37
2021년 2월 9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뉴스1 © News1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9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가 ‘3인 가족 월 60만원 생활비’ 의혹에도 불구하고 결국 임명될 것이라며, 대신 “장관 임기 동안 가계부를 공개해달라”고 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에서 가장 마뜩지 않은 것은 ‘공직자의 설명되지 않은 소득원’이라는 중대한 문제가 희화화된다는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황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에 따르면 그가 지난 2019년 한 해 3인 가족 생활비로 쓴 금액은 720만원이었다. 3인 가족이 월 60만원꼴의 생활비로 산 셈이다.
황 후보자는 “딸의 학비 지출이 많을 것으로 생각돼 소비를 줄여왔다”고 해명했지만 야당에서는 황 후보자에게 숨겨진 소득원이 있거나 그가 기록에 남지 않는 소비를 했을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윤 의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사는 사람이 자신의 재산과 소득을 소명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상 그동안 뇌물을 받아 썼다는 것”이라며 “사실상 중대범죄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봤다.
이어 “고위공직자 후보가, 그것도 각종 뇌물의 대상이 되기 쉬운 국회의원이 ‘때 되면 해외여행을 다녔고 딸은 조기유학 시켰으며 통장은 46개다. 그러나 월 60만원으로 세 식구가 먹고살았다’는 것을 소명이랍시고 내놓는 것은 막나가자는 것과 같다”고 일갈했다.
윤 의원은 “고위공직자의 임명 기준과 원칙을 무너뜨리고 희화화시키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고질병이 됐다”며 “이 마당에 황 후보자를 굳이 임명한다면 막을 길은 없다. 단, 장관 임기 동안 그 댁 가계부를 매월 세세히 공개해달라”고 날을 세웠다.
한편 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3
하체 근력·혈압 동시에 잡는 ‘벽 스쿼트’… ‘○○초’ 버티면 상위권 [노화설계]
4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5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6
‘102일 결근’으로 징역 1년6개월 구형…송민호 “재복무 기회를”
7
무려 1억450만t 묻혀 있었다…영동 일라이트 세계 최대 규모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10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할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6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3
하체 근력·혈압 동시에 잡는 ‘벽 스쿼트’… ‘○○초’ 버티면 상위권 [노화설계]
4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5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6
‘102일 결근’으로 징역 1년6개월 구형…송민호 “재복무 기회를”
7
무려 1억450만t 묻혀 있었다…영동 일라이트 세계 최대 규모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10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할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6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최저임금위원회 첫날부터 파행…택배기사 등 ‘도급제 근로자’ 적용 쟁점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에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