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교부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승리 확정 축하”
뉴스1
업데이트
2021-01-07 18:31
2021년 1월 7일 18시 31분
입력
2021-01-07 18:30
2021년 1월 7일 1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외교부는 7일 “미국 연방 의회의 주별 선거인단 대선 투표 결과 인증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미 대선 승리가 확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논평을 내고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의 지속적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 보건안보 및 기후변화 등 글로벌 현안 대응 등에 있어 바이든 신 행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상·하원은 이날 워싱턴 D.C. 연방의사당에서 속개된 양원 합동회의에서 주별 대통령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공식 인증했다.
미 의회는 이날 상·하원 회의에서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에 이의가 제기된 애리조나주와 펜실베이니아주의 선거인단 투표를 모두 유효 투표로 인증하고, 선거 결과를 승인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주별 선거인단 투표에서 306명(과반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선거인단은 232명이다. 이에 따라 이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을 공식 선언했고 바이든 당선인은 오는 20일 취임할 수 있게 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호중, 수감 중 세종문화회관서 공연?…“사실무근, 합창단도 아냐”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등산만 열심히 해도 장학금 준다…KAIST “체력+성취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