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12일 전태일 열사에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1 17:57
2020년 11월 11일 17시 57분
입력
2020-11-11 17:56
2020년 11월 11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화유공자 무궁화장 추서는 이번이 3번째
노동 분야에서는 최초…3일 국무회의서 의결
文대통령 "노동 존중 사회로 열사의 뜻 계승"
문재인 대통령은 고(故)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오는 12일 고인에게 무궁화장 훈장을 추서한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전태일 열사에 대한 훈장 추서식을 갖는다.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순옥 전 의원과 전태삼씨가 고인을 대신해 국민 훈장 가운데 첫 번째 등급인 무궁화장을 받을 예정이다.
민주화유공자에 대한 무궁화장 추서는 송건호 선생(2001년), 조아라 선생(2003년) 이후 세 번째다. 그러나 노동 분야에서 무궁화장을 수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민주화 유공자들에 대한 국민 훈장 추서가 이뤄졌지만 정작 민주화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제외돼 그동안 제대로된 국가 차원의 예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 박종철·이한열·전태일·강경대·김상진 등과 같은 열사들이 민주화운동 ‘유공자’가 아닌 ‘관련자’로 구분되면서 국가 차원에서 민주 항쟁 열사들을 예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는 전태일 열사에 대해 국가 차원의 예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영예수여안’을 심의·의결했고, 이번 훈장 추서로 이어지게 됐다.
당시 정부는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 노동자 권익보호, 산업민주화 등 우리나라 노동운동 발전에 기여함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10일 6·10 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문 대통령은 전태열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등을 포함한 민주유공자 12명에게 국민훈장 중 두 번째 등급인 모란장을 수여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전태일 열사 49주기에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모두가 공정한 사회로 열사의 뜻을 계승하겠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7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8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9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母손편지 품고 뛰었다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5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6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7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7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8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9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母손편지 품고 뛰었다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5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6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7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세계가 주목한 韓박물관, 아이들과 가보면 더 놀랍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 사고, 3500억 원 배상금 판결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