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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조문한 김현종 자가격리…“대통령과는 5m 이상 떨어져 보고”
뉴스1
입력
2020-11-04 15:52
2020년 11월 4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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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26일 저녁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비서실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차장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에 다녀왔다고 해서 자가격리를 했다”고 전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 차장이 (대통령에게) 밀접하게 대면보고 하진 않았다”고 했다.
노 실장은 김 의원이 “(대통령이) WTO(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과 선거와 관련해 김 차장과 많은 말씀을 나눴다. (대통령은) 괜찮냐”고 묻자 “5m 이상 떨어져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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