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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논란’ 참모진들 컴백…靑 “조만간 1주택자 될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01 13:53
2020년 11월 1일 13시 53분
입력
2020-11-01 12:52
2020년 11월 1일 1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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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논란 교체' 됐던 박진규·윤성원 전 비서관 발탁
靑 "박진규 1주택 매각 중이고 윤성원은 이미 1주택자"
"내정자들 중 2주택자 있지만 처분 예정 의사 확인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단행한 차관급 인사 12명 중에는 지난 7월 청와대 다주택자 논란으로 교체됐던 비서관급 참모들이 일부 포함됐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내정자와 윤성원 국토교통부 차관 내정자는 각각 대통령 비서실 소속 신남방신북방 비서관과 국토교통비서관이었던 지난 7월 청와대 다주택자 논란이 벌어지며 교체됐다.
당시 박 내정자는 경기 과천과 세종시에 각각 아파트를 보유했다. 서울 강남구와 세종시에 각각 아파트를 보유했던 윤 내정자는 세종시 아파트를 처분했지만, 부동산 정책 실무자로 신뢰성 문제 등을 이유로 박 내정자와 함께 7월24일 함께 교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박 내정자와 윤 내정자가 차관에 임명된 것과 관련해 “박 내정자는 나머지 한 주택이 매각 중에 있고 12월 중으로 등기 이전이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며 “윤 내정자 같은 경우도 주택 두 채 가운데 한 채는 매각이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나머지 내정자들의 주택 보유 현황과 관련해서는 “2주택자가 몇 분 계셨는데 처분 예정으로 의사를 확인하고 이번 인사가 이뤄졌다”며 “모든 내정자가 현재 1주택은 아니지만 시간 조금만 지나면 1주택자가 될 예정이라는 점 알려드린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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