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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총리 “부산 다대포 사고 실종자 수색에 최선” 긴급지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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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14:51
2020년 10월 6일 14시 51분
입력
2020-10-06 14:50
2020년 10월 6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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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성 파도 인명피해 반복…예찰 활동 강화, 신속 구조"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중학생들이 사망·실종한 사건과 관련해 “해양경찰청·소방청·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부산시 등 지자체는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정 총리는 전날 오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중학생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사고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관계기관에 이같은 긴급지시를 내렸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최근 너울성 파도로 인한 인명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국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해안가 인명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활동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전날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사고와 함께 지난 9월29일 강원도 고성 해변에서 엄마와 아들, 조카 등 3명이 사망한 사건도 너울성 파도로 인해 발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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