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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통신비 2만원, 소비로 연결되는 승수효과 없어 아쉽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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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12:08
2020년 9월 20일 12시 08분
입력
2020-09-20 12:07
2020년 9월 20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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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에 대해 “통신3사에 돈이 들어가 소비지출과 연동되는 승수효과가 없어 아쉽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당에서 결정해서 동의하는 쪽”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2차 재난지원금이 선별적으로 지급되는 데 대해 “선별 지원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쉽지가 않다”며 “전체 국민에게 골고루 재난지원금을 주고 피해를 많이 본 계층이나 업종에 대해서 좀 더 지원하는 방식으로 했으면 어떨까”라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당정 협의를 해서 지급하기로 했으니까 집행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는 “현행 검찰 기득권을 지켜주고 있는 야당의 복심이 깔린 것”이라며 “공세가 있다고 해서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을 등한시할 수 없다”고 했다.
검찰에 기소된 윤미향 의원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집중했던 부분은 기소가 안 됐고 별건으로 많이 기소했다”며 “별건 기소는 검찰이 개혁해야 할 과제라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차기 대권 도전에 관해선 “꿈은 포기하고 있지 않지만 욕심을 내는 일은 아니다”라며 “민주 진보개혁 진영의 정권 재창출에 어떤 역할이든 하겠다”고 했다.
대권 주자인 이낙연 대표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 역대 최장수 총리를 하며 엄중하고 진중하게 잘해서 국민의 기대가 많이 있다”며 “당을 잘 이끌고 리더십을 확실히 발휘하면 국민들이 많은 주목을 할 것”이라고 평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서는 “정책 콘텐츠가 많고 주요 이슈에 대해 파이팅을 잘한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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