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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목소리 담아”…丁총리, 가수협회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송’ 참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13 14:13
2020년 9월 13일 14시 13분
입력
2020-09-13 14:12
2020년 9월 13일 14시 1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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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한가수협회의 캠페인 송에 참여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가수협회의 가수 분들을 만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가수 분들이) 우리 함께 힘을 모아 당면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송’을 준비하고 계셨다”며 “저도 짧지만, 도입부에 국민 여러분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담았다”고 했다.
이어 “음악이 주는 힘을 믿는다”며 “우리는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가 되어야 하고, 음악은 우리를 하나 되게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페이스북
그러면서 “1998년 IMF 위기 속에서 가수 양희은의 ‘상록수’는 많은 국민께 희망과 용기를 주고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며 “2020년 코로나19 위기에도 ‘캠페인 송’을 함께 부르며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결국 극복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끝으로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자”며 “여러분 곁에는 대한민국이 있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 파이팅!!”이라고 썼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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