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부겸, 당권 도전 결심 굳힌 듯…“전당대회 출마 곧 선언”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04 14:31
2020년 6월 4일 14시 31분
입력
2020-06-04 10:52
2020년 6월 4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丁총리 주재 만찬 후 주변에 출마 의사 밝혀
만찬 참석자 "결심 선 것 같더라…곧 선언할 듯"
더불어민주당의 영남권 대표주자인 김부겸 전 의원의 당권 도전 선언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의원은 최근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는 의중을 주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을 비롯한 TK(대구·경북) 지역 출마자 20여명은 지난 1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정세균 총리의 주재로 위로 만찬을 가졌다. 만찬을 마친 뒤 김 전 의원은 TK 지역 출마자들에게 당권 도전 뜻을 밝혔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만찬이 파한 뒤 TK 지역 사람들만 따로 환담하는 자리에서 출마한다고 말씀하셨다”며 “결심이 선 것으로 보였다. 조만간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도 통화에서 “만찬이 끝난 뒤 서로 인사하는 자리에서 출마를 결심한 듯한 말씀을 하셨다”며 “‘내가 나가면 도와야 하지 않겠노’ 이런 말씀이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나 싶다”며 “출마하는 게 좋다고 본다. (김 전 의원이 출마하면) TK 지역에 사람도 많지 않으니 당연히 도와드릴 것”이라고 했다.
이번 총선 대구에서 참패한 민주당 TK 출마자들은 총선 직후부터 김 전 의원에게 전당대회 출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에 참석했던 또 다른 출마자는 “당권에 나가면 이번 대선에 나가는 건 뒤로 미루고 당 대표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하는데 이걸 두고 고민을 하는 것”이라며 “이번엔 나갈 것이라고 본다. 이번엔 실기(失期)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김 전 의원은 대선 불출마를 전제로 하기보다 대권 도전도 열어놓고 우선 당권에 도전해 당내 기반 및 대중적 지지도를 제고하겠다는 생각 속에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당헌의 대권·당권 분리 조항에 따라 2022년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대선 1년 전인 내년 3월 사퇴해야 한다. 대권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7개월 짜리’ 대표가 될 수밖에 없다.
김 전 의원 측 관계자는 “아직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간 건 없지만 대충 결심이 선 것 같다. 결심이 점점 강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이 당권 도전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낙연 대세론’으로 흘러갈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권 도전이 확실시되는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은 현재 출마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상태다. ‘친문(親文·친문재인)’계인 홍영표 의원과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의 지원을 받는 우원식 의원도 출마 뜻이 확고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8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9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8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9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희가 겪은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누구에게도 일어나선 안 되죠” (영상)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巨與 입법 독주에 野 필버 맞불… 법안 가결 성적표 ‘역대 최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