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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더이상 민간인에 뚫려서는 안 된다”…긴급 지휘관 회의
뉴시스
입력
2020-03-19 11:08
2020년 3월 19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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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박한기 합참의장 주재 화상회의 개최
"현 상황 뼈저린 각성, 재발 방지 대책 논의"
합동참모본부가 반복되는 기지 경계 실패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고 19일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박한기 합참의장 주관으로 긴급 작전 지휘관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이번 회의에서는 현 상황에 대한 뼈저린 각성과 함께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행동으로 일을 실천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7일 열린 정경두 국방장관 주재 긴급 주요지휘관 회의에 이은 2번째 행사다. 정 장관은 해군 제주기지와 진해기지사령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방공진지에서 발생한 민간인 무단 침입과 관련, 주요 지휘관들을 질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박한기 합참의장 역시 이날 회의에서 기지 경계 태세를 다잡으라는 지시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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