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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8일 주한 외교단 靑 초청…주일대사 만남 ‘주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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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8:11
2019년 10월 11일 08시 11분
입력
2019-10-11 08:10
2019년 10월 11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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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주한 외교단 초청은 취임 후 처음
문재인 대통령이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 나흘 전인 오는 18일 취임 후 처음으로 주한 외교단을 청와대로 초청한다. 일본 수출 규제가 석 달 넘어 이어져 오고 있는 국면에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와의 만남이 주목된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85개국 주한 대사들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일 경색 관계가 100일 넘게 이어져 오는 상황에서 주한 일본 대사 참석에 시선이 쏠린다. 마침 이날은 22일로 예정된 일왕 즉위식 나흘 전이다.
전 세계 주한 외교단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특별한 대일 메시지를 낼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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