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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중 수교 70주년 방중 가능성에 통일부 “예의 주시”
뉴시스
입력
2019-10-01 11:31
2019년 10월 1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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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간 정상외교, 당사국에서 발표할 내용"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중 수교 70주년 계기 중국 방문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위원장의 방중 가능성에 대해 “관련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은 분위기를 전했다.
이 당국자는 “김 위원장의 10월 중국 방문 관련 이야기는 지난 6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북 때부터 흘러나온 이야기”라며 “북중 70주년 등 관련 팩트만 놓고 상황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다만 “북중 간 정상외교는 당사국에서 발표할 내용”이라며 “정부도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지난달 24일 서훈 국정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에서 김 위원장이 북중 수교 70주년 기념일인 오는 6일을 전후해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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