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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딸 동양대 표창장 위조라면 처벌 받아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06 12:17
2019년 9월 6일 12시 17분
입력
2019-09-06 12:14
2019년 9월 6일 12시 1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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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딸이 허위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만약 기소가 돼 재판 결론에 따라 처가 관련돼 있다면 처벌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총장 표창장이 위조라면 어떻게 하시겠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의 질의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
다만, 본인이 책임을 지겠다는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조 후보자는 총장 표창장의 직인과 관련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도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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