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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발사체, 단거리탄도미사일 추정…고도97㎞·380km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24 12:48
2019년 8월 24일 12시 48분
입력
2019-08-24 09:44
2019년 8월 24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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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오전 북한이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발사체가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45분경, 오전 7시 2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상의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번 발사체의 최고도는 97km, 비행거리는 약 380km, 최대속도는 마하 6.5 이상으로 탐지됐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 중에 있다”며 “일본이 관련 정보 공유를 요청함에 따라 현재까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이 유효하므로 관련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우리 군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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