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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민경욱 대변인 교체…김명연 수석대변인 등 ‘4인 체제’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14 10:37
2019년 8월 14일 10시 37분
입력
2019-08-14 10:36
2019년 8월 14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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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대변인은 유임…김성원·이창수 새로 합류
당대표 비서실장도 이헌승→김도읍으로 교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취임한 지 6개월 만에 비서실장과 당 대변인을 일부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당에 따르면 당대표 비서실장에는 이헌승 의원에서 김도읍 의원(재선·부산 북구강서구을)으로 교체됐다.
당 대변인에는 민경욱 의원이 교체되는 대신 전략기획부총장인 김명연 의원(재선·경기 안산 단원갑)이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됐다.
김 수석 대변인 외에 김성원 의원(초선·경기 동두천 연천),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이 대변인으로 새로 임명됐고, 전희경 대변인은 유임됐다.
이 같은 인사는 과다한 업무 등에 따른 조정으로 알려졌으나, 당 안팎에서는 황 대표가 최근 지지율 하락과 리더십 부재 논란 등에 휩싸이자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인사를 단행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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