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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10주기 추도식, 여야 4당 대표 참석 황교안 불참…黃 ‘민생투쟁 대장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23 09:41
2019년 5월 23일 09시 41분
입력
2019-05-23 09:33
2019년 5월 23일 09시 33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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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10주기 추도식, 여야 대표 중 황교안만 불참…대신 ‘민생투쟁 대장정’ / 황교안 대표. 한국당 홈페이지 캡처.
여야 4당 대표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 예정이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불참한다.
황교안 대표는 대신 ‘민생투쟁 대장정’ 17일 차 일정으로 강원도를 찾는다. 그는 이날 오전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육군 3사단을 방문해 GP(감시초소) 철거현장을 점검한다.
오후에는 산불피해 지역인 고성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이재민 보호소를 찾아 지역주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어 원주 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의료기기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다.
황교안 대표가 불참하는 한국당에서는 조경태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추도식에 참석한다. 신보라 최고위원, 노무현 정부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박명재 의원 등이 대표단에 포함됐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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