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여야 대치 속 민생법안 처리 ‘감감 무소식’
뉴시스
입력
2019-05-12 15:02
2019년 5월 12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부여당과 청와대가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갖고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민생법안 처리방안을 논의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각종 민생법안들이 쌓여 있다.
당초 당정은 미세먼지 저감과 선제적 경기 대응을 위해 편성한 6조7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5월 중 처리키로 했지만,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으로 국회가 파행을 겪음에 따라 심사 일정은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한국당은 경기 대응을 위한 추경을 ‘총선용’이라고 규정하며 재해 추경과 비재해 추경의 분리를 주장하고 있어 처리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2019.05.12.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1주일 작업단 10분에 해결… 135조 로봇 작동구조 설계시장 진출”[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美와 AI 공동연구-공급망, 中과 피지컬AI 협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