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삭발’ 박대출 “공수처법·선거제 개편안, 반드시 자살골 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30 15:50
2019년 4월 30일 15시 50분
입력
2019-04-30 15:37
2019년 4월 30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 삭발을 한 박대출 의원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대 국회는 죽었다’며 패스스트랙 지정에 반발해 삭발한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이 30일 “사그라진 민주주의 불씨를 살려내기 위해 작은 저항의 표시로 머리를 깎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의원총회에 삭발한 박 의원이 등장하자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가 이어지는 등 이목이 쏠렸다. 박 의원은 앞서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머리카락을 미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조(謹弔)! 20대 국회는 죽었다”는 글을 남겼다.
의총에 참석한 박 의원은 “오늘 자정 부로 20대 국회는 죽었다. 민주주의도 죽었다”며 “이 작은 저항의 물방울이 큰 바다를 이루기를 희망한다. 그 바다가 민주주의를 유린한 저들을, 헌법을 파괴한 저들을 집어삼키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 2년 동안 방송을 장악했고 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 선관위, 대법원, 헌법재판소, 그리고 오늘 자정 국회를 완전히 장악했다”며 “이제는 국민과 함께 싸워야 한다. 저들이 빼앗아 간 대한민국의 자유주의와 국회를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는 없다”며 “조작으로 흥한 정권은 자신들이 만든 조작으로 반드시 망할 것이라는 경고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제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 선거제 개편안은 반드시 자살골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후회해도 늦을 것”이라며 “그들이 후회하는 날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야의 극한 대치 끝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추진해 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과 선거제 개편안은 29일 밤, 30일 새벽 각각 사법개혁특별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됐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탱크 위에 선 13살 김주애…차력쇼 보다 탱크 사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청계천 옆 사진관]
2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3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4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5
카이스트 여직원, 법카 카드깡해 4년간 9억 챙겼다
6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7
“같이 앉아도 돼요?”…홀로 식사 노인에 다가간 3살 꼬마
8
호르무즈 막혀도 느긋한 中…“우린 에너지 밥통 차고 있다”
9
[속보]대구 ‘캐리어 시신’ 피의자 “장모가 시끄럽게 굴어 범행”
10
“숨만 쉬어도 코피가 나온다”…최악의 대기오염 맞은 ‘관광 성지’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5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6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9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10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탱크 위에 선 13살 김주애…차력쇼 보다 탱크 사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청계천 옆 사진관]
2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3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4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5
카이스트 여직원, 법카 카드깡해 4년간 9억 챙겼다
6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7
“같이 앉아도 돼요?”…홀로 식사 노인에 다가간 3살 꼬마
8
호르무즈 막혀도 느긋한 中…“우린 에너지 밥통 차고 있다”
9
[속보]대구 ‘캐리어 시신’ 피의자 “장모가 시끄럽게 굴어 범행”
10
“숨만 쉬어도 코피가 나온다”…최악의 대기오염 맞은 ‘관광 성지’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5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6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9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10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립중앙박물관 세계 3위…루브르·바티칸 맹추격하는 ‘K-뮤지엄’
[단독]尹 영치금 12억…대통령 연봉의 4.6배
김사랑 “인테리어 업자들 불량 시공해놓고 잠적”…누수 주택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