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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혼자 살기 힘드니 당장 합치자? 그런 거 없다”…퇴진 압박도 ‘일축’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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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17:03
2019년 4월 19일 17시 03분
입력
2019-04-19 16:59
2019년 4월 19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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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발 제3지대 정계개편설·당내 퇴진 압박 ‘일축’
김수민 국회의원 사무실 개소식 찾아 지지 당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창읍 김수민 국회의원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4.29/뉴스1 © News1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가 “바른미래당의 중심을 잡고 꼿꼿이 지키면서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면서 최근 당내에서 일고 있는 퇴진 압박과 관련 물러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손 대표는 19일 충북 청주 오창읍에서 열린 김수민 국회의원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제가 요즘 제일 듣기 싫은 인사가 ‘힘내세요’다. 제가 그렇게 힘이 빠졌나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어쨌든 죄송하다”면서도 “그런데 저를 물러나라고 몇 사람들이 한다고 해서 꿈적하지 않는 것은 자리에 연연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손 대표는 “이번 창원 보궐선거에서의 참패는 완전히 ‘보수’ 한국당이냐, ‘노조’ 정의당이냐로 쫙 갈린 판에서 제3당이 살아날 기회가 없었다”며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더 극한층의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4·13 보선의 패배 원인을 진단했다.
이어 “그러면 바른미래당이 없어져야 할 것 아니냐 이런 애기가 나오고 있는 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이 촛불혁명으로 집권해 2년 지났는데 뭐가 변했나”라고 반문한 뒤 “자유한국당은 어떤가. 입만 열면 역사부정, 민주주의 부정을 일삼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당장 급해서 우리 바른미래당으로 될 수 있겠어? 한국당으로 가야하는 거 아냐?(라고 의문이 들겠지만) 이해는 하지만 그것이 현실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야권발 제3지대 정계개편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리가 민주당, 민주평화당과 혼자 살기 힘드니까 당장 합치자. 그런 거 없다”고 일축했다.
손 대표는 “우리 바른미래당이 갖고 있는 중도통합, 중도개혁의 길이 새로운 정치의 길”이라며 “이것이 21대 총선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열린 김수민 의원 사무실 개소식에는 손 대표와 김성식·김삼화 국회의원, 주요 당직자 및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서 사무실을 열고, 21대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갔다.
(청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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