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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정권, 조국 두둔만 하다가는 ‘직권악용죄’ 범할 수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02 13:38
2019년 4월 2일 13시 38분
입력
2019-04-02 11:51
2019년 4월 2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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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동아일보DB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대통령민정수석을 두둔만 하다가는 직권남용죄가 아니라 직권악용죄를 범할 수도 있다”며 조 수석의 경질을 촉구했다.
홍 전 대표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더 이상 오기 부리지 마시고, 더 큰 어려움에 처하기 전에 경질하시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 대표는 “그것이 권력 운용의 순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는 장관 후보자 부실 검증 논란과 관련해 일각에서 조국 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비서관에 대한 책임론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특별한 문제는 파악된 게 없다”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일 브리핑을 통해 “인사·민정라인에 특별한 문제가 있다면 모르지만, 지금까지 문제가 파악된 건 없다”며 “문제가 없으면 특별한 조치도 없다”고 말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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