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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5일 한달만에 수보회의…포항발전소·민생입법 언급
뉴스1
업데이트
2019-03-25 05:43
2019년 3월 25일 05시 43분
입력
2019-03-25 05:41
2019년 3월 25일 0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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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측 개성사무소 철수·청문회 관련 발언 여부 주목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페이스북) 2019.2.18/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한 달여 만에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최근 동남아 3개국(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순방 일정 등으로 인해 지난달 25일 이후 수보회의를 열지 않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2017년 포항 지진피해 원인으로 지목된 포항지열발전소 문제 및 탄력근로제 확대, 최저임금 체계 개편 등 민생입법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특히 문 대통령은 포항지열발전소와 관련해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만큼 관련 부처 등을 향해 향후 이같은 일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주의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일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은 2017년 11월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원인은 인근의 지열발전소(포항지열발전소)에 의해 유발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이 세간의 눈이 쏠려있는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수 건을 비롯해 이날(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발언을 할지도 주목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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