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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황교안 허위사실 유포…사과 안하면 법적 대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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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20:04
2019년 3월 20일 20시 04분
입력
2019-03-20 20:01
2019년 3월 20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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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박영선 집 4채' 유포 내용 허위사실"
"윤한홍 '전통시장 소비 82만원'도 가짜뉴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윤한홍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를 공식 요구했다. 사과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까지 가겠다는 입장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사청문준비팀 김중현 대변인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자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각종 가짜뉴스를 허위사실 유포로 간주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상응하는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박 후보자는 오늘 ‘황교안 대표가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 석상에서 박 후보자가 집이 4채가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박 후보자는 윤 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년간 박 후보자가 30억을 벌어 대부분 소비하면서 전통시장 소비액은 82만원에 불과하다‘는 내용을 단정적으로 게재한 부분 역시 허위사실이고 가짜뉴스 생산이라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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