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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5.18망언 당내 징계 논의, 절차 밟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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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14:30
2019년 3월 13일 14시 30분
입력
2019-03-13 14:28
2019년 3월 13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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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5·18 관련 망언을 한 김진태, 김순례 의원의 당내 징계에 대해 “절차를 밟고 있고 조만간 설명을 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의원은 모두 2.27한국당 전당대회에 후보로 참가해 당내 징계결정이 유보된 바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좀 더 준비하는 게 있다”고 했다.
그는 이종명 의원도 포함해서 징계하느냐는 질문에 “절차가 진행 중에 있고 그런 부분은 좀 더 정리가 되면 이야기 하겠다”고 했다.
황 대표는 최근 한 언론 보도에서 본인이 ‘4·3 보궐선거 이후 징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는 것에 대해 “전혀 그런 말 한 일이 없다”고 부인했다.
현재 당내에선 5.18망언 의원들을 빨리 징계하자는 주장과 반대가 엇갈리고 이다. 하지만 김영종 당 윤리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상황이라 단기간 내에 처리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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