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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당권주자 첫 TV토론…黃 겨냥 공세 이어갈듯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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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06:07
2019년 2월 15일 06시 07분
입력
2019-02-15 06:05
2019년 2월 15일 0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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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OBS 주최 첫 토론회 개최
자유한국당 2.27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김진태 후보, 오세훈 후보, 황교안 후보가 1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잡고 있다. 2019.2.14./뉴스1 © News1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 간 첫번째 TV토론회가 열린다. 당권 후보 간 직접 대면하는 토론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한국당 당대표 후보는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 소재 OBS경인TV 사옥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한다.
전당대회 기간 토론회 일정은 총 6회다. 이 가운데 TV토론회는 5회고 나머지 1회는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당초 토론회는 2회 개최가 논의됐으나 오세훈 후보 및 당권 출마를 사퇴한 홍준표 등 후보들이 확대를 요청하면서 총 6회 개회가 확정됐다.
이번 토론회는 주도권 토론, 1대1 맞짱 토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첫번째 TV토론에서는 상대 후보에 대한 집중 공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유력 후보인 황 총리는 당 통합을 우선 과제로 내세우면 본인이 적임자 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오세훈, 김진태 후보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오 후보는 전날 합동연설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극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친박 진영으로 분류되는 황 후보와 김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 후보는 이와 함께 수도권, 중도층 공략을 위한 확장성이 있다는 점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5·18 발언으로 논란이 돼 징계를 받은 김 의원은 그동안 당에서 본인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확실한 보수 색채를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차 토론회는 오는 17일 당 유튜브인 오른소리를 통해 진행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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