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주말 부터 설 연휴…靑 “가족과 함께 보낼 예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1 11:54
2019년 2월 1일 11시 54분
입력
2019-02-01 11:52
2019년 2월 1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은 주말인 2일부터 공식적인 설연휴에 들어간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업무에 복귀하는 4박5일 일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이번 설을 주로 가족과 함께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가족을 관저로 초청해 함께 연휴를 보낼 것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숨가쁜 정상외교를 벌이면서 연휴기간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
지난해 공식휴일은 2월15~17일이었지만 문 대통령은 설 당일인 16일 하루 공개일정 없이 가족과 함께 청와대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한 바 있다.
이번 설 연휴도 비슷한 패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확정되면 휴가 중에도 참모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동영 “비핵화 강조할수록 목표 멀어져…현실적 해법 찾아야”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