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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文대통령 연봉 2억2630만원…올해보다 150만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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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10:03
2018년 12월 31일 10시 03분
입력
2018-12-31 10:01
2018년 12월 31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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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1억7544만원…부총리 1억3273만원
© News1
내년 대통령의 연봉은 올해보다 150만원가량 오른 2억2629만7000원으로 책정됐다.
인사혁신처는 2019년 정무직 연봉 등의 내용이 담긴 ‘공무원 보수규정’이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공무원 보수를 올해보다 1.8% 인상하되 고위공무원단 및 2급 이상 공무원은 2019년 인상분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 인상률은 각종 수당을 포함한 총보수 기준이다.
올해 공무원 연봉이 지난해보다 2.6% 인상됐지만, 정무직 등 고위공무원들은 경제여건 등을 고려해 2%만 올리고 나머지는 반납했기에 내년에는 0.6%가 보전된 금액을 받는다.
이에 따라 내년도 대통령은 올해 2억2479만8000원에서 149만9000원 오른 2억2629만7000원의 연봉을 받는다.
국무총리의 연봉은 1억7543만6000원, 부총리와 감사원장은 1억3272만7000원, 장관과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2900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인사혁신처장·법제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차관급 기관장은 1억2714만6000원, 차관과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2528만9000원의 연봉을 내년에 받게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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