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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오늘 국회 찾아 ‘단식’ 손학규·이정미 만난다
뉴스1
업데이트
2018-12-15 11:57
2018년 12월 15일 11시 57분
입력
2018-12-15 11:54
2018년 12월 15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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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야3당 의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촉구 집중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2018.12.14/뉴스1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5일 선거제 개혁을 요구하며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10일째 단식농성 중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만난다.
청와대에 따르면 임종석 실장은 이날 낮 12시25분 국회를 방문해 단식 중인 손학규, 이정미 두 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손 대표와 이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해 민심이 제대로 반영되는 선거제도 개편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동조 입장을 밝혔으나 자유한국당은 ‘당내 의견수렴이 우선이며, 선거제도 개편 문제는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과 함께 논의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도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손 대표와 이 대표를 만났다면서 “두 분의 건강에 대한 걱정을 말씀드렸다. 잘 해결돼 두 분의 단식이 빨리 끝나길 바란다”고 적은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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