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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영저리 미사일 기지, 추적·감시 대상 중 한 곳”
뉴스1
업데이트
2018-12-06 11:36
2018년 12월 6일 11시 36분
입력
2018-12-06 11:33
2018년 12월 6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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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주요 지역과 관심 시설을 살피고 있다”
북한 영저리 미사일기지 위성사진 © News1
군 당국은 6일 미국 언론에서 북한이 영저리 미사일 기지를 여전히 운영하고 있고 확장 공사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군이 추적·감시하고 있는 대상 중 한 곳”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군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한미 공조 하에 북한의 주요 지역과 관심 시설을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기에 대한 성격과 평가를 공개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CNN은 미국 미들버리 국제연구소로부터 단독 입수한 위성 사진을 근거로 북한이 북중 접경지역인 양강도 영저리 기지에서 새로운 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CNN은 이와 관련해 미국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5개월간 이어진 외교적 협상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거의 저지하지 못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작전기지와 관련해 양강도 영저리를 비롯해 함경북도 무수단리와 평안북도 동창리 등 전체 26곳으로 파악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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