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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개헌해서 국회가 세종으로 싹 가지…무슨 분원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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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18:16
2018년 11월 7일 18시 16분
입력
2018-11-07 18:14
2018년 11월 7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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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등에 대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인태 국회사무총장.2018.8.16/뉴스1 © News1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은 7일 “개헌해서 국회가 (세종시로) 싹 가지, 무슨 분원을 하려고 그러나”라고 말했다.
유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회의 세종시 이전 또는 국회 분원 등에 관한 심층조사가 필요하다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처럼 답했다.
유 사무총장은 “운영위에서 (국회를 세종시로) 분원이라도 한다고 해야 용역을 주지”라며 “타당성 조사는 (이미) 작년에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국가운영상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단순한 문제로 돼 있다”며 “연구용역을 빨리 해야 의원, 지도부가 ‘아, 이거 해야겠구나’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7년 타당성 조사 용역은 기본적으로 기획조정실에서 세종시랑 한 것이고, 그때 연구용역 결과 심층적 용역 결과가 필요하대서 (추가 연구 계획이) 잡힌 것으로 안다”고 부연했다.
유 사무총장은 다만 “사무처 판단은 정반대다. 여기(운영위)에서 (용역을) 잡아줘야 예산 낭비를 안 하지”라며 “운영위에서 방향을 잡아줘야 한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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