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교체설’ 장하성 “인사문제는 내가 관여할 사안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04 16:10
2018년 11월 4일 16시 10분
입력
2018-11-04 15:56
2018년 11월 4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하성 대통령정책실장. 사진=동아일보DB
장하성 대통령정책실장이 최근 제기된 교체설과 관련해 “인사문제는 내가 관여할 사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장 실장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 회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했나’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교체설 관련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한 마디만 해달라’고 하자, 장 실장은 “인사문제를 내가 언급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 실장은 이날 당정청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들에게 사과한 것에 대해서는 “당연하다.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 실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경제가 어렵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영세 자영업자와 서민의 삶이 힘겹고,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는다. 이로 인해 고통 받는 분들이 많아 국민께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장 실장은 “국민의 형편이 경제가 성장한 만큼 나아지지 않는, 목적을 상실한 성장을 계속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경제의 이러한 누적된 모순은 시장에서 만들어졌다. 정부가 이를 바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안했기 때문”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공정경제로 경제 지도를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를 시장에만 맡기란 주장은 한국경제를 더 큰 모순에 빠지게 할 것”이라며 “함께 잘 사는 새 경제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실장은 다만 “이 과정에서 고통 받는 일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등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선거 단골공약 ‘출렁다리’ 130억 들인 애물단지로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의 방미와 ‘클린스만 모먼트’
3
오세훈 “정원오 ‘빠른 재건축 지원’ 거짓말, 내가 31만채 공급할 것”
4
7.5평 방에 15명… 폭력-갈등 잦은 ‘과밀 교도소’
5
‘콜라 리필’ 거절했다고…종업원 때리고 계산대 부순 여성 논란
6
[오늘의 운세/4월 20일]
7
與 “어게인 2018” 부울경 탈환 벼르는데… 경남 오차범위내 박빙
8
점점 커지는 성과급 요구… 현대차 노조 “순익 30% 달라”
9
美대사관, ‘방시혁 출국금지 해제’ 경찰에 요청
10
‘탄소 먹는 하마’ 백합나무, 소나무 2.7배 흡수… 목재 가치도 높아
1
李 “민주주의 끊임없이 입증해야 반민주 세력이 국민 유린 못해”
2
SK하닉-삼성 이어 이젠 현대차…노조 “순익 30% 성과급 달라”
3
홍준표, 李 오찬 후 총리설에 “자리 흥정하러 간 것 아냐”
4
배현진 “장동혁 사진에 실소…돌아오면 거취 고민하길”
5
IMF의 경고…“한국, 5년뒤 대만에 ‘1인당 GDP’ 1만달러 넘게 뒤처져”
6
李대통령, 5박6일 인도·베트남 순방길 올라…에너지·공급망 협력 모색
7
“하이닉스 성과급을 왜 하이닉스만…국민과 나눠야” 공무원 주장에 ‘시끌’
8
이란 장관 “호르무즈 개방”에…“얼간이”라며 빗장 건 혁명수비대
9
李 “장특공제 폐지가 세금폭탄? 거짓선동”…국힘 “조세 원리에 무지”
10
정청래 성남 모란시장 방문에…예정에 없던 김용 나타난 이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선거 단골공약 ‘출렁다리’ 130억 들인 애물단지로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의 방미와 ‘클린스만 모먼트’
3
오세훈 “정원오 ‘빠른 재건축 지원’ 거짓말, 내가 31만채 공급할 것”
4
7.5평 방에 15명… 폭력-갈등 잦은 ‘과밀 교도소’
5
‘콜라 리필’ 거절했다고…종업원 때리고 계산대 부순 여성 논란
6
[오늘의 운세/4월 20일]
7
與 “어게인 2018” 부울경 탈환 벼르는데… 경남 오차범위내 박빙
8
점점 커지는 성과급 요구… 현대차 노조 “순익 30% 달라”
9
美대사관, ‘방시혁 출국금지 해제’ 경찰에 요청
10
‘탄소 먹는 하마’ 백합나무, 소나무 2.7배 흡수… 목재 가치도 높아
1
李 “민주주의 끊임없이 입증해야 반민주 세력이 국민 유린 못해”
2
SK하닉-삼성 이어 이젠 현대차…노조 “순익 30% 성과급 달라”
3
홍준표, 李 오찬 후 총리설에 “자리 흥정하러 간 것 아냐”
4
배현진 “장동혁 사진에 실소…돌아오면 거취 고민하길”
5
IMF의 경고…“한국, 5년뒤 대만에 ‘1인당 GDP’ 1만달러 넘게 뒤처져”
6
李대통령, 5박6일 인도·베트남 순방길 올라…에너지·공급망 협력 모색
7
“하이닉스 성과급을 왜 하이닉스만…국민과 나눠야” 공무원 주장에 ‘시끌’
8
이란 장관 “호르무즈 개방”에…“얼간이”라며 빗장 건 혁명수비대
9
李 “장특공제 폐지가 세금폭탄? 거짓선동”…국힘 “조세 원리에 무지”
10
정청래 성남 모란시장 방문에…예정에 없던 김용 나타난 이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빅테크 ‘선택과 집중’… 오픈AI ‘곁가지’ 정리, 메타는 감원
현대차-기아, 인도서 올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헌재 연구관들 동료 스토킹-성추행 의혹… 신고 접수됐는데도 최근 승진 인사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