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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딸 문다혜, 초복 맞아 ‘개식용 반대’ 집회 참석…퍼스트독 ‘토리’도 참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17 13:35
2018년 7월 17일 13시 35분
입력
2018-07-17 12:04
2018년 7월 17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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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공식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의 장녀 문다혜 씨가 17일 초복을 맞아 \'개식용 반대 및 입양 독려\' 집회에 참석한다고 알려졌다.
파이낸셜 보도에 따르면 해당 집회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다. 동물권단체인 케어에서 주도하며 문 대통령이 입양한 퍼스트독 \'토리\'도 나올 예정이라고.
또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는 개식용 종식과 유기견 입양을 독려하기 위한 토리인형 전시회(\'I\'m not Food-먹지 말고 안아주세요\')도 열린다.
지난 16일 케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전시회 소식을 알리며 "깜짝 손님도 등장한다는 사실은 안 비밀"이라고 글을 적어 기대감을 높였다.
유기견이었던 토리는 학대를 당하다 개고기로 잡아먹히기 직전, 케어에 구조됐으나 검은색 잡종견이라는 이유로 입양을 가지 못했다. 이후 2017년 문 대통령이 입양해 세계 최초 유기견 퍼스트도그가 됐다.
한편 문다혜 씨의 집회 참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케어에 전화 연결을 시도했지만 받지 않았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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