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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 장진영 “바른미래당, 40대 파란 일으켜 보겠다” 기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6 16:51
2018년 3월 26일 16시 51분
입력
2018-03-26 16:24
2018년 3월 26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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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진영 위원장 소셜미디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장진영 바른미래당 동작구을 지역위원장이 26일 “바른미래당이 40대 파란을 일으켜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진영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캡처 사진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해당 사진을 보면, 장 위원장의 이름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장 위원장은 과거 변호사로 MBC ‘무한도전-죄와 길’ 편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장 위원장은 “장진영 40대 젊은 서울시장 ‘좋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사 제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진영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선거가 80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 안철수, 유승민 두 사람 얼굴만 얌전히 바라보고 있을 수는 없었다”라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위원장은 “우리는 젊고 매력적인 당을 만들어 진정한 대안이 되기 위해 바른미래당을 탄생시켰다”며 “그러나 바른미래당은 유감스럽게도 젊지도 매력적이지도 못한 당이 돼버렸고 그 결과 지지율은 5%대로 참담하게 주저앉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안철수, 유승민 대표의 출마여부는 아직까지도 오리무중”이라며 “바른미래당이 대한민국의 희망임을 만방에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na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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