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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 남한땅 밟은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2-25 15:50
2018년 2월 25일 15시 50분
입력
2018-02-25 10:38
2018년 2월 25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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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통일선전부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동아일보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통일선전부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동아일보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통일선전부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동아일보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통일선전부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동아일보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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