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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평화올림픽vs평양올림픽 논란…민중민주주의의 독재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4 11:39
2018년 1월 24일 11시 39분
입력
2018-01-24 11:30
2018년 1월 24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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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문재인 대통령 생일 선물로 \'평화올림픽\' 실검 1위 만들자,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한 민중민주주의의 독재 꼴"이라고 비판했다.
신 총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평화올림픽이라 쓰고 평양올림픽이라 읽는 꼴"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한 인민민주주의의 민낯 꼴이고 민중민주주의의 독재 꼴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평창군을 낮에는 문재인 대통령 생일 선물로 함경도 평화군 만든 꼴이고 밤에는 김정은 선물로 평양시 만든 꼴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신 총재는 "평창은 어디 가고...평화올림픽 vs 평양올림픽 논란"이라며 "여론 독재 꼴"이라고 지적 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이날 문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평화올림픽\'을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평화올림픽\'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적으로 진행되길 바라는 뜻에서 지어졌다.
하지만 일부 보수 성향의 누리꾼들이 \'평화올림픽\'에 반하는 \'평양올림픽\'을 동시에 실검에 올려 현재 포털사이트에는 \'평화올림픽\'과 \'평양올림픽\'이 나란히 실검 순위권에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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