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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단축? 국방부 “확정 No…3월 쯤 정리 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6 11:18
2018년 1월 16일 11시 18분
입력
2018-01-16 11:10
2018년 1월 16일 11시 1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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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6일 ‘군 복무 기간 단축’을 검토 중 인 것은 인정하면서 “구체적으로 확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병력자원의 현황이라든가 전력구조, 전쟁 패러다임의 변화 이런 것을 다양하게 고려해서 현재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 무엇인지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현재는 협의되고 있는 사항이어서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기 때문에 저희가 3월쯤 되면 모든 사안이 정리가 될 거고, 그때 좀 가서 소상하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전투병과와 비전투병과 인원 조정 문제에 관해서도 “구체적으로 돼 있진 않다. 방향을 계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전날 한 매체는 군 복무 기간이 2016년 10월 이후 입대자부터 2주에 1일씩 순차적으로 줄어들어 2020년 육군 입대자의 경우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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