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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이낙연 “모든 장비, 인력 동원하라” 긴급 지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1 18:49
2017년 12월 21일 18시 49분
입력
2017-12-21 18:45
2017년 12월 21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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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관련 "행정안전부장관·소방청장·경찰청장 등은 관계부처와 함께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지시를 내렸다.
이어 "특히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통제 및 주민대피 안내, 건물 내 수색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강릉역에서 열린 경강선 고속철도 개통식에 참석 후 KTX를 타고 서울로 돌아와 제천 화재보고를 받고, 정부서울청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께 제천시 하소동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8층 건물 전체로 번졌다. 이 화재로 소방청은 현재까지 2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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