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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靑 비서관들, 청와대에 관한 쓸데없고 신비로운 ‘청쓸신잡’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8 18:08
2017년 12월 18일 18시 08분
입력
2017-12-18 17:58
2017년 12월 18일 17시 5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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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미디어담당 비서관들이 문재인 대통령 수행에 관한 뒷이야기를 토크쇼 형식으로 공개한다.
청와대는 18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쓸신잡’ 예고편을 공개했다.
청쓸신잡은 모 케이블 방송의 토크쇼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패러디한 것이다.
청와대는 “청와대에 관한 쓸데없는 신비로운 잡학사전”, “쏘쿨하고 솔직한 순방 뒷얘기를 들려드립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청와대에 관한 쓸데없는 신비로운 잡학사전~”이라고 영상을 소개했다.
윤영찬 국민수통수석, 박수현 대변인,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이 출연하며, 진행은 알쓸신잡에 출연중인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맡았다.
예고편에서 황교익 씨는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모시고 계시는 분들”이라고 출연진을 소개했고, 비서관들은 “이 중에서 제가 제일 높은 건 사실이다”, “제가 더 낫다는 평가가 있다”, “이분들을 잘라달라”등의 솔직한 발언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청쓸신잡’ 풀영상은 오는 20일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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