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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박근혜 전 대통령 평가한 고건, 회고록 아닌 취중록·갈지자 일기장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2 09:00
2017년 12월 2일 09시 00분
입력
2017-12-02 08:57
2017년 12월 2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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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박근혜 전 대통령, 父 기념사업이나 했어야”
사진=고건 전 국무총리. 동아일보DB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2일 고건 전 국무총리가 회고록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평가한 내용과 관련, “회고록 아니라 취중록 꼴이고 갈지자 일기장 꼴”이라고 비꼬았다.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건 ‘박근혜, 아버지 기념사업이나 했어야’, 세상 인심 무서운 꼴이고 비겁함의 극치고 옹졸함의 극치 꼴”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고 전 총리는 1일 출간한 회고록 ‘공인의 길’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정말 답답했다. 오만 불통 무능…. (대통령) 하지 말았어야 했다. 아버지 기념사업이나 하셨어야 했다”고 평가했다.
신 총재는 이에 대해 “자기 눈의 대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의 티눈을 대들보라 우기는 꼴”이라며 “기름장어 따로 없는 꼴이고 손바닥 지문 없는 총리 꼴”이라고 꼬집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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