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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문 대통령, 아량 베풀어야…洪에 전화해 별도 회동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8 15:52
2017년 9월 28일 15시 52분
입력
2017-09-28 14:54
2017년 9월 28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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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아량을 베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께 전화해 별도회동 하시고 앞으로는 다자회동보다는 단독회동을 자주 하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열린 청와대 여야 4당 영수회담에 대해선 "한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입장을 보였다.
박 전 대표는 "그렇게 한번 만나 모두 합의된다면 왜 5자회동이라고 하겠냐"며 "대북문제도 큰 흐름은 잡혔다고 판단된다. 강력한 제재와 평화를 위한 대화면 그 이상 뭐가 있겠냐"고 밝혔다.
한편 27일 문재인 대통령은 여야 4당 대표를 초청해 영수회담을 진행했다. 홍 대표는 일대일 회동이면 참석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결국 이날 회동에 불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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