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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당 새 대표 안철수 선출, 득표율 51.09%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7 16:08
2017년 8월 27일 16시 08분
입력
2017-08-27 15:44
2017년 8월 27일 15시 4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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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새 당 대표에 안철수 후보가 27일 선출됐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2만9095표(51.09%)를 얻어 당대표에 선출됐다.
정동영 후보가 1만6151표(28.36%), 천정배 후보가 9456표(16.60%), 이언주 후보가 2251표(3.95%)로 뒤를 이었다.
국민의당 새 지도부는 안철수 대표를 비롯해 박주원·장진영 최고위원과 당연직 최고위원인 박주현 여성위원장, 이태우 청년위원장, 김동철 원내대표, 지명직 최고위원 1인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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