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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또 ICBM 발사 움직임 포착…27일 D-day예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5 15:32
2017년 7월 25일 15시 32분
입력
2017-07-25 15:18
2017년 7월 25일 15시 1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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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이 정전기념일(27일)에 맞춰 또 다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미국의 CNN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CNN에 따르면, 북한이 미사일 발사장인 구성리에 탄도미사일 장비를 옮기는 것이 포착됐다. 구성리는 지난 5월 KN-17 중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장소다.
이같은 움직임이 관측되면 6일 이내에 미사일을 발사했다는게 정보 당국자의 설명이다.
오는 27일은 1953년 7월 27일, 6·25 전쟁을 중단한지 64주년이 되는 날이다. 따라서 이날을 발사일로 준비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관측이다.
미국 합동참모본부 차장인 폴 셀바 장군도 최근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 북한의 은닉기술이 크게 발전해 미사일 발사를 사전에 탐지하기 어렵지만 두 번째 ICBM 시험 발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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