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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인(學人)의 삶 사랑 한다”는 조국, 靑 민정수석 내정 사실? “인터뷰는 NO”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0 16:14
2017년 5월 10일 16시 14분
입력
2017-05-10 16:00
2017년 5월 10일 16시 0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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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에 밝탁된 것으로 알려진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아직 언론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조국 교수는 이날 동아일보 측에 문자를 통해 "매우 미안하지만 모든 언론과 일체 인터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널리 양해 구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연합뉴스는 복수의 문 대통령 측 관계자를 인용해 청와대 민정수석에 조국 교수를 전격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이후 청와대에서 가진 1차 인선발표에서 민정수석에 대해서는 거명하지 않았다.
한편, 조국 교수는 전날 페이스북에 "‘학인’(學人)으로서의 삶을 사랑하는 제가 \'직업정치인\'이 될 리는 만무하겠지만, 언제나 \'참여형 지식인\'의 책임은 다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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