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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최명길 국민의당 입당, 김종인 입에 마스크 씌운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7 15:10
2017년 4월 27일 15시 10분
입력
2017-04-27 15:04
2017년 4월 27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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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캡처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지내던 최명길 의원이 국민의당에 입당한 것을 두고 “김종인 입에 마스크 씌운 꼴이고 고사한 고목에 물준 꼴”이라 했다.
신 총재는 이날 트위터에 최명길 의원의 국민의당 입당과 관련, “정계은퇴 진배 없는 김종인 팔아서 무너진 뚝 막겠다는 발상은 박지원 평양대사만큼이나 코미디”라며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차라리 노쇠한 김종인 영입해 슬랩스틱 코미디 만드는 게 웃음 100%”라고 비꼬았다.
지난달 29일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따라 탈당해 무소속으로 머물던 최명길 의원(서울 송파을)은 이날 “혁신 대통령, 조정자 대통령으로 소양을 갖춘 분이 안철수 후보란 믿음에 무소속을 포기하고 당적을 갖기로 했다”며 국민의당에 공식 입당했다.
최명길 의원은 “김 전 대표도 제 입당이 \'김종인의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로 해석될 것이란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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