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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종인 대선 불출마, 예언 적중…‘셀프노이즈마케팅’ 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2 17:43
2017년 4월 12일 17시 43분
입력
2017-04-12 17:09
2017년 4월 12일 17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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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청래 전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12일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한 것과 관련, “출마선언은 하되 완주하지 않는다, 나의 예언은 정확하게 적중했다”고 밝혔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종인 출마에 대한 예언, 출마선언은 하되 완주하지 않는다’는 본인의 과거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전 의원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종인 전 대표는) 출마선언은 하되 완주하지 않는다”면서 “자격미달로 TV토론에는 출연하지 못한다”고 예언했다.
이어 “출마선언 알박기로 언론플레이만 한다”면서 “홍준표와 거친 입 경쟁을 한다. 결국 특정후보 밀어주기로 막판 재뿌리기 한다. 끝내 완주하면 선거비용 어쩔거나?”라고 적었다.
이와 관련해 정 전 의원은 “또 하나의 예언을 한다”면서 “(김종인 전 대표가) ‘누구 손들어주기’를 위하여 ‘몸값높이기 셀프노이즈마케팅’을 하지 않을까 추론한다. 훤히~보인다”고 비꼬았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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