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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손혜원 ‘계산한 것’ 논란에…“민주당, 말 좀 잘못하는 사람 많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3 09:32
2017년 3월 13일 09시 32분
입력
2017-03-13 09:29
2017년 3월 13일 09시 2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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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혜원 의원/동아일보DB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해 “계산한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 “민주당 사람들은 말을 좀 잘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비판했다.
박지원 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잘못된 발언이기 때문에 (손혜원 의원이) 책임지고 물러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손혜원 의원은 지난 9일 팟캐스트 ‘정치, 알아야 바꾼다!’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계산한 것”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손혜원 의원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 무지의 소치였다”고 사과하면서 문재인 캠프 홍보부본부장직을 내놨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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