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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김정남 피살, 공포정치의 끝 어딘지…반인륜적 처사”
동아닷컴
입력
2017-02-14 21:16
2017년 2월 14일 2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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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바른정당 대변인은 14일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됐다는 소식과 관련, “김정은 정권의 만행이라면 참으로 반인륜적 처사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오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핵 및 미사일 위협에 더해 김정은의 공포정치의 끝이 어디인지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당국은 이번 사태에 대해 조속히 진상을 파악하고 대한민국 안보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지 예의주시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TV조선은 이날 정부관계자 다수의 말을 빌려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간첩 2명에게 피살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경찰은 용의자를 북한 여성 간첩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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