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썰전’ 박형준, “朴 대통령 탄핵 가능성 높아…정청래 “3·1운동 법통 부정은 헌법 위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0 10:25
2017년 1월 20일 10시 25분
입력
2017-01-20 09:41
2017년 1월 20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TBC ‘썰전‘ 캡처
이명박 전 대통령 최측근인 박형준 전 국회사무총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박 전 사무총장은 19일 JTBC '썰전'에 출연해 "우리 헌법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며 "공화주의의 가장 큰 원칙은 권력의 자의적 남용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번 국정농단 사태는 권력의 자의적 사용이다"라고 말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함께 출연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헌법 재판소는 헌법에 위배되는 행동을 대통령이 했느냐가 핵심이다"라며 "나는 위반한 게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번째 위반사항으로 3·1운동의 법통을 부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국정 역사교과서에 기술된 건국절을 언급하며 "이승만 대통령의 첫 번째 관보, 1948년 9월 1일자에는 대한민국 30년이라 써있다"며 "(박근혜 정부가)1919년 3·1운동을 건국일로 보지 않는 것은 헌법 전문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위반사항으로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꼽았다. 정 전 의원은 "헌법 22조에는 모든 국민은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갖는다"라는 조항이 있다며 "(문화계 블랙리스트가)헌법 22조에 위반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정 전 의원은 "형사 재판도 빨라야 2주에 한 번씩 재판이 열린다. 그런데 지금 일주일에 두 번에서 세 번 열리는 건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라며 "이런 일로 봐서는 헌재 재판관들이 탄핵 심판을 빨리 끝내려는 의지인 거 같다"고 예상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2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8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9
‘길이 85㎝ BB탄 소총’ 붙잡힌 30대女, 버젓이 밤거리 활보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2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7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8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9
‘길이 85㎝ BB탄 소총’ 붙잡힌 30대女, 버젓이 밤거리 활보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기수’ 윤석열 둘째 날 점심 순대국밥·찐 고구마…저녁은 소고기 해장국
핫도그 1개 먹으면 ‘건강수명 36분 감소’? 숫자의 진실 [노화설계]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