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5일 ‘말하는대로’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면서 “국민 재산을 훔치고 나라를 망치는 부정부패나 공직비리만큼 국민을 속이는 공약불이행은 나쁜 짓”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 공약이행률은 96%, (말하는대로) 시청률 공약도 무사히 지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말하는대로’ 프로에서 시청률 1% 상승 공약했는데, 1.805%가 더 상승한 3.969%가 되었다”면서 “(저의) 메니페스토운동본부 평가 민선 5기 공약이행률은 96%, 이번 임기 공약이행률 역시 최고치를 달리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정치인의 거짓말, 그 중에도 박근혜 대통령처럼 국민과의 공약을 불이행하는 것은 대국민 사기거나 대국민 배신행위”라면서 “국민 재산을 훔치고 나라를 망치는 부정부패나 공직비리만큼 국민을 속이는 공약불이행은 나쁜 짓이다. 공약이행 잘한 거 칭찬 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전날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말하는대로’ 시청을 독려하면서 “제가 출연하면 ‘말하는대로’ 시청률이 1% 오를 거라고 공약했다”며 “저 공약 잘 지키는데 걱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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